이번에 컨퍼런스에서 발표 세션을 맡았습니다. 발표 주제는 "모바일 앱, 수익성 제고를 위한 실전 마케팅 전략"인데, 발표 자료만으로는 이해가 부족할 수 있어 보이네요. 그래도, 전체적인 맥락을 참고하시는데 도움이 될 수 있어서 작성한 발표 자료 공유드립니다.


컨퍼런스 정보에 대해서는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onoffmix.com/event/25370


모바일 앱, 수익성 제고를 위한 실전 마케팅 전략 발표자료
















- 도서 정보 : "이게 진짜 안드로이드 마케팅이다"


 
Posted by kimj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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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앱 개발의 실전 팁만 모은 [이게 진짜 안드로이드 마케팅이다]

원본 URL : http://goo.gl/iQPQ9i


앞부분 생략...


이 책은 안드로이드 앱 개발자가 명심해야 할 원칙들을 아주 쉬운 서술과, 필요한 내용만 고루 추려 독자에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저는 처음에 책을 접하면서 영미권 저자들 특유의 문체가 눈에 띄어 번역서인 줄 알았는데, IT 분야에서 끝없는 분투와 독보적 역량 발휘로 후배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었던 김 진 회장님께서 친히 작성하신 귀한 실무서이더군요. 대가의 솜씨는 이처럼, 그 집필 내용의 실용성과 실무 친화성 면에서 이른바 "계급장 냄새"가 안 난다는 게 장점입니다. 저자의 성함을 가리고 읽으면, 그냥 젊은 실무자가 쓴 캐주얼한 가이드북 같습니다. "가만 있어 봐. 저자가 누구였더라?"하며 다시 앞으로 돌아가게 되는 건, 그 쉽고 친근한 말투 속에 녹아난 엄창난 내공의 기미를 뒤늦게서야 깨달은 후입니다. 분야와 장르를 떠나, 대가들의 필치와 아우라는 이처럼 독자에게 보편적인 감동과 진정 어린 리액션을 유발합니다. 

...

창의적이고 유용한 앱을 개발하여 마켓(현 구글 플레이)에 올려 놓았다고 하죠. 과연 애써서 만든 나의 앱이 많은 유저들에게 선택되고 사랑 받아서 마침내 수익 구조의 진입으로까지 이어질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저자 김진 회장님은 이 점에 대해, 일반 개발자들의 어깨에서 힘이 쪼옥 빠져 나갈 만한, 냉정한 팩트와 가르침을 주고 있습니다. 유저가 카테고리 검색이든 키워드 검색이든 일단 마켓에 들어 와서, 나의 앱에 한 번이라도 눈길을 줄 확률이란 엄청 낮다는 것입니다. 저자 같은 특별한 목적의식을 지닌 분이나, 상위 300위까지의 리스트를 스크롤이라도 할 여유를 가질 뿐, 일반 유저들은 냉정히 말해 탑 텐까지에도 제대로 관심을 보이지 않습니다. 시장에서 총애를 받기는 커녕, 그런게 있는 줄도 모르고 간과될 운명이 되기가 십상이라는 거죠. 그럼, 일단 소비자의 관심이라도 받아보려면 어떤 전략이 필요할까요? 


중략...


사실 시대의 대세는 마케팅에서 판가름납니다. 사람들이 보다 현명해져서, 홍보 없이도 남이 아닌 자신에게 유리한 애플리케이션을 바로 알아 봐 주었으면, 생산자에서 소비자로 이어지는 그 번거로운 잉여 노력이 사라져서 좋을 것입니다. 현실은 그러나, 그 불편한 여러 인지적 장애와 편견을 제거하고, 사랑을 얻기 위한 번잡한 "작업 노력"이 필요하며, 우리는 이걸 두고 "마케팅 능력"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그나마 안드로이드 앱 개발자들은, 실물의 시장에서 얼마나 많은 비효율 팩터가 제거되지 않고 번잡한 상수(CONSTANT)로 자리하는 지를 알고, 이 안드로이드 생태계, 어느 정도의 창의성과 재능만 있으면 대박이 가능한 시장판을 천국으로 여기고 고마운 줄을 알아야 할 것 같아요. 책 한 권으로 이처럼 많은 실전용 팁이 가능한 것도, 아직은 안드로이드 모바일 필드뿐입니다. 이제 이 곳도 앞으로 어떤 레드 오션으로 바뀔지 모르는 일입니다. 


이 유저 리뷰의 전체 글은 아래 URL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goo.gl/iQPQ9i



 
Posted by kimj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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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서평" - [읽어봤어?] 이게 진짜 안드로이드 앱마케팅이다!


안드로이드 시장은 2009년 이후 불과 3~4년 사이 그 규모나 내용에 있어 실로 엄청난 변화와 발전을 해오고 있으며,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 기기와 이 같은 스마트 기기에서 운용되는 앱은 이미 100만개를 훌쩍 넘어서고 있다. 이처럼 안드로이드 기반의 앱시장은 예측이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무한 경쟁 속에서 앱시장으로의 진입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안드로이드 앱 제작에 대한 저서는 어느 정도 출시되어 있지만, 안드로이드 앱 마켓 생태계 분석 및 마케팅관련 저서는 전무한 상황에서, 본서 이게 진짜 안드로이드 마케팅이다는 실로 적절한 시기에 관련분야 사람들에게 필독서로서 인정받기 충분하다 하겠다.

 

본인은 소프트웨어를 전공하고 현재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는 입장에서 이 책을 접하면서 많은 내용에 실로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이 책은 안드로이드 마켓 생태계를 이해하기 쉽게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어 안드로이드 마켓에 진입하려는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책이 될 것이다.

 

연전 저자 김대표와의 교류를 통해 이미 저자의 학식과 경험, 재능에 대해 알고 있던 터이지만 이처럼 적절한 시기에 안드로이드 시장 전반에 걸쳐 속속들이 본인의 생각을 쏟아 내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하였다.

 

특히 살아 움직이는 듯한 안드로이드 생태계에 대한 명확한 분석과 시장에 진입하기 위한 예리한 처방 역시 대단한 저자의 내공을 보여주는 좋은 예라 하겠다.

앱 출시 “30일 이내에 승부를 걸어야한다에서는 아이디어 발굴, 기획, 앱 제작(디자인)에서 부터 앱 시장에 진입을 위한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기억해야만 할 대목이라 하겠다. 앱 출시 전 해야 할 일을 명확히 하고, 출시 30일 안에 승부를 걸기 위한 여러 전략들은 앱 시장 진입에 성공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기억하고, 실행해야하는 할 지침이 될 것이다.

 

앱을 기획하고, 시장 진입을 노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성공의 길을 염두에 두고 있을 것이며, 이때 가장 고민되는 것이 앱의 가격일 것이다. 무료로 할 것인지? 아니면 유료로 할 것인지? 유료로 할 경우 저가, 중가, 고가 등 어떤 분류를 택할 것인지? 저자는 유로로 할 경우 앱의 성격을 충분히 생각하고 가격을 결정할 지침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무료로 할 경우 어떻게 수익을 가져가야할지에 대해서도 아주 자세한 내용을 적고 있다.

 

앱 출시 이후 앱의 안정화, 광고, 파워블로거 등의 활용 방안을 비롯 앱의 노출관리, 유지관리 방안은 실로 저자의 그간의 모든 경험을 이 책에 가감 없이 나타내고 있다.

 

저자는 그간 오라클, NHN 등에서 근무하며 쌓은 내공과 플레이 포럼을 운영하여 앱(겜픽)을 직접 출시하여 얻은 경험을 이 책에 토해냄으로서 안드로이드 시장의 생태계를 막연하게 경험한 여느 책에서는 느낄 수 없는 것을 이 책에서는 느낄 수 있었다.

 

그러나 저자가 지적했듯이 안드로이드 앱 시장이 구글 PLAY만 있는 것은 아니며, 다른 시장에 대한 부분도 한두 챕터 할애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이 책은 앱에 대한 기획, 개발, 마케팅 등 전 분야를 두루 다루고 있어 앱 사업가 뿐 아니라 앱 기획자, 앱 개발자, 앱 디자이너 등을 막론하고 안드로이드 앱 사업을 염두에 두고 있는 모든 이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특히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본인의 입장에서는 학생들에게 한번 반드시 읽어야할 필독서로 꼭 권하고 싶다.


허태성 인하공업전문대학 컴퓨터정보과 교수


- 도서 정보 : "이게 진짜 안드로이드 마케팅이다"


"이게 진짜 안드로이드 마케팅이다" 도서 구매 가능 서점 안내 드립니다. 

 안드로이드 앱마케팅, 어떻게 시작하고 운영해야 할까? 

 " 이게 진짜 안드로이드 마케팅이다"는 실제 웹과 앱 전문 사업가가 실전 안드로이드 앱마케팅의 핵심만을 담은 책이다. 앱 기획, 개발, 마케팅 및 출시, 성과 측정 등의 앱 사업 전 영역 실무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실속있는 정보만을 수록했다. 특히 앱의 성공을 위해서 결정해야 할 앱의 가격에 대해서, 무료와 유료로 구분해 실천지침을 자세히 안내한다. 더불어 앱 출시 이후 앱의 안정화, 광고, 파워블로거 등의 활용 방안을 비롯 앱의 노출관리, 유지관리 방안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이게 진짜 안드로이드 마케팅이다"와 앱마케팅의 세계로 함께 가보자.  


[도서 가격]

-  종이책 정가 : 22,000원

-  eBook 정가 : 13,200원(종이책 대비 40% 할인 가격)


[온라인 서점]

1. 교보문고(20,900원) :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91195121601&orderClick=LEA&Kc=

2. 알라딘(19,800원) :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1195121601

3. 인터파크(19,800원) : http://book.interpark.com/product/Book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0400000&sc.prdNo=213404498&bid1=search&bid2=product&bid3=title&bid4=001

4. Yes24(19,800원) : http://book.naver.com/product/go.nhn?bid=7350782&cpName=yes24&url=http%3A%2F%2Fwww.yes24.com%2FGoods%2FFTGoodsView.aspx%3FgoodsNo%3D11402952%26PID%3D95609


[이북(e-Book) 판매 서점]

 

- 교보문고(13,200원)

- 리디북스(13,200원)



- 네이버북스(13,200원)



[오프라인 서점]

-  "교보문고" 전 매장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  부산 - "영광 도서" (051) 816-9500~4

  :  http://www.ykbook.com

- 춘천 - "광장서적" (033) 255-6587

- 안산 - 대동서적(주) 중앙지점 (031) 485-7770

- 대전 - 미래도서 (042) 257-4779

- 대구 - 세원유통 (053) 422-5441

- 대구 - 한일서적 (053) 423-0781

- 익산 - 원광대 구내서점 (063) 850-5715

- 서울 - 일신서적(서울특별시 도봉구 쌍문 2동) (02) 991-6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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